린넨소재 특성상 미어짐이나 총장길이 ±5(cm)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
커튼은 개봉시 교환,반품이 불가합니다.


면,마 원단은 우유 상한 냄새, 식초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.
염색시 PH농도를 맞추는 과정에서 또는 흰색 원단의 황변방지를 위해
구연산 처리를 하기 때문에 발생 됩니다.
색상이 있는 패브릭도 기본적인 천연염료로 염색전 생지 원단을 흰색으로
표백 처리 작업을 하기에 같은 냄새가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.
위 와 같은 냄새는 인체에 무해하고 휘발성이 강해 수일 내로 제거 되오니
참고해주시고 이로 인한 교환,반품은 어려우니 꼭 확인 후 구매해주세요.